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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는 어떤 곳이지요?

이곳은 크리스천 음악에 대한 리뷰, 아티스트,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한 주인장의 생각을 늘어놓는 홈페이지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어떤 기획사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폼나게 얘기한다면 그야말로 순수 평론 페이지라고 할 수 있죠. 물론 많이 부족합니다만. 



일부 리뷰에는 트랙 리스트가 없습니다.

1999년에 홈페이지 구축 후 리뷰에 트랙을 포함하지 않았었습니다.  트랙 리스트를 넣기 시작한건 2004년 부터였어요. 그래서 이전에 올라간 리뷰들은 트랙 리스트가 없습니다.



 사운드 샘플가 있거나 없거나 합니다. (2011년 변경 사항)

블로그로 옮기기 이전 리뷰들에는 사운드 샘플이 없습니다. 블로그로 올린후 2010년까지는 사운드 샘플을 함께 올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30초짜리 샘플이라도 저작권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이 있고, 또 사운드 샘플 편집/추출 과정이 너무나 번거로와서 이것이 오히려 꾸준한 업데이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사실은 이런 이유가 더 큽니다.) 이에 2011년 부터 올라오는 리뷰들에서는 사운드 샘플 업로드를 제외시켰습니다. 이미 샘플이 올라온 리뷰라도 무작위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가사를 다루는 Lyrics의 샘플은 살리겠습니다.




블로그로 바뀌면서 자료 찾기가 어렵습니다.

앨범과 뮤직 비디오 리뷰 색인은 우측 하단의 사이드바의 NOTICE 에 색인으로 분류했습니다. 그외에 검색창을 이용해서 검색도 가능합니다. 태그를 클릭해서 특성있는 앨범들 (라이브 앨범, 크리스마스 앨범, 연주 앨범 등)만 따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블로그인데도 트랙백이 없습니다. RSS 구독은 가능한가요?

홈페이지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서 트랙백을 없앴습니다. RSS 구독은 가능합니다. 메인 페이지에 있는 RSS 아이콘의 주소로 연결 하세요. RSS 피더를 이용해서 사이트에 오지 않고도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그는 어떻게 분류되어 있습니까?

앨범이나 본문 내용의 속성에 따라 나뉩니다. 크리스마스 앨범, 데뷔 앨범, 연주 앨범, 라이브 앨범 등 앨범의 속성을 묶어서 검색할 때, 혹은 '연말결산'이나 'GMA'등 관련 기사로 열람할때 편합니다. 태그 클라우드에 있는 단어를 클릭하면 같은 속성의 앨범과 본문들만 검색해서 결과로 보여지게 됩니다.




여기 있는 글들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무단 도용때문에 불펌 방지 플러그인을 깔았습니다. 따라서 마우스로 긁어가실 수 없을거에요. 정 필요하시다면 저에게 사용용도를 밝힌 메일을 주시면, 판단하에 텍스트 소스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링크시키고 싶은데요?

이 페이지로 직접 오게하는 사이트 링크는 저에게 문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링크하시면 제가 감사하죠.




뮤직비디오나 음반을 대여할 수 있나요?


대여는 원칙적으로 곤란합니다. 여러모로 번거로운 일이기도 하고요.





교회나 학교 단위로 감상회 / 강연회를 하고 싶은데.

종종 부탁을 받아서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디오 감상회 경우에는 해당 장소에 AV 단자 입력이 가능한 프로젝터 (혹은 대형 티비)와 스피커 시설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메일을 통해 연락해 주세요. 







    ■ 메일 ■

제 메일 주소는 jade@ccmpage.com입니다.